명상하면 정력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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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은 마음으로 드러난다.

생명 에너지는 그 자체로 인간이 살아가는 물질적인 힘이자 마음이 하고자하는 의욕 자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생명력이 소진되어 마음이 작아지면, 자연히 어떤 일을 하든지 의욕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특히 마음이 일어나는 가슴 가운데 기운(종기宗氣)이 줄어들면 마음의 크기도 작아지고, 일에 대한 포부도 크게 갖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쉽게 의기소침해지고 자신에 대한 확신도 줄어들면서, 생각만 많아진다.   
마음이 생명 에너지의 힘에 의해 달라진다는 점은 마음이 곧 물질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음을 몸과 분리된 어떤 실체로 보려는 오래된 관습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정력은 마음으로 드러난다.
성에너지는 그 자체로 생명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데, 가슴 가운데 기운(종기)은 성행위의 가장 근원적인 힘으로 작용하므로 그 기운이 소진될 수록 생명 또한 소진된다고 할 수 있다. 
성행위는 가슴의 기운을 아래로 내려서 가슴의 화(心火)를 내림으로써 심신의 안정과 양생에 상당히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면서, 동시에 가슴의 기운을 가장 강렬하게 소진시키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가슴의 에너지가 소진되면 마음의 경계가 분명해지고, 마음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의 실천이 어렵게 된다. 
『동의보감』의 <양성(養性)의 금기>편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양성서』에서는 "섭생을 잘 하는 사람은 그 날이나 그 달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어기지 않고 그 해와 그 계절의 기운과 조화를 잃지 않는다. 하루의 금기는 저녁에 배부르게 먹지 않는 것이고, 한 달의 금기는 그믐에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며, 한 해의 금기는 겨울에 멀리 가지 않는 것이고, 평생의 금기는 밤에 불을 켜고 성생활을 하지 않는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또 말하기를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화를 내면 지(志)를 상하게 되고, 지나치게 슬퍼하면 성(性)을 상하고, 지나친 부귀영화는 덕을 흔들리게 하고, 지나친 성생활은 정(精)을 말리므로 이것이 도(道)를 배우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금기이다" 라고 하였다.

명상을 하면 정력이 증강된다.

명상을 통해서 일어나는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효과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 효과들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생명력의 증장, 즉 정력 증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과 생명 에너지가 긴밀한 관계에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왜 명상을 하면 정력이 증강될까?

명상, 기도, 참회, 참선, 위빠사나 등은 마음이 안정된 편안하고 안락한 고요한 상태에 이르게 한다. 편안하고 안락함은 가슴을 중심으로 해서 위로 솟아오르는 열기가 가라앉을 때 느껴지는 정서적인 상태이다. 
그러한 고요함은 호흡의 안정과 긴밀하게 연결되는데, 호흡이 나디(경맥)들의 흐름과 직접 연결되므로, 마음의 안정은 나디(경맥)들의 흐름과 직결됨을 알아야한다.
그렇다면 나디(경맥)의 흐름이 자연스런 상태로 된다면, 즉 그 흐름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흐르고 전신이 막힘이 없다면 마음이 안락한 고요함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안락함이 나디(경맥)의 자연스런 흐름에 따른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가슴의 불(火)이 나디들의 흐름을 역류시켜서 상승하면, 전신의 나디들은 위로 타오르고 마음은 불안정해진다. 이렇게 타오르는 열기를 아래로 안정시키면, 그 에너지는 곧바로 소화의 불이 되고 쿤달리니가 되며, 단전을 형성한다. 
위로 솟구치면서 생명열을 소진하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그 열기를 가라앉히면 그 에너지는 그대로 생명에너지, 즉 정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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