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해본 적이 있다면
그는 반드시 요가를 한다.
요가는
사람을 안락하고 행복하게 하기때문이다.
누가 안락과 행복을 싫어할 수 있을까!
요가는 행복하려는 인간의 근원적인 바램을 이루어주기 때문에
도저히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요가는 본능이다.
마치, 가려운 곳을 바로 긁는 것처럼!
괴로움을 바로 보고 해소한다.
시간이 없어서
요가를 할 수 없다고 하면
분명 자신이 괴로움 속에 있다는 자각이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요가를 할 것이라고 한다고 해도
아직 요가를 해본적이 없는 것이다.
요가를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진정 스스로!!
안락과 행복에 이르러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요가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이다.
그 어떤 외적인 조건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오직 자기 자신만으로 행복해지는 길이다.
요가를 해 봤다면,
반드시 그는 요가와 하나가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요가다.
요가는 가장 쉽게
안락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요가라는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요가를 경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