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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성취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I 수돌 11-01 1346
공지 성취해야 할 무언가가 있는 분들을 위하여 II 최고관리자 11-01 1232
59 모르는 놈은 아는 놈을 알아볼 수 없다. 수돌 11-24 476
58 그래서 숨이 사라지면 편안하다. 수돌 01-23 489
57 말하는 자신만 외로울뿐!!! 수돌 12-03 494
56 나는 가슴의 불이다. 수돌 11-27 494
55 생각이 생각한다. 수돌 12-07 505
54 갈구하면 할 수록 명백해지는 건 자신이다. 수돌 11-17 511
53 나와 그의 '서로 다름' 그 자체를 비판하라! 수돌 12-23 512
52 괴로움을 보는 자는 스승을 보는 자이다. 최고관리자 11-01 513
51 먹는 거 없이 배부른 그 놈이 생각이다. 수돌 11-23 513
50 왜 나는 나를 모르나? 수돌 11-20 515
49 天地之間, 其猶槖籥乎. 수돌 04-24 518
48 진동은 관계이며, 가슴은 관계의 중심이다. 수돌 11-30 519
47 공부는 공부하는 놈에 대한 것이다. 수돌 11-15 520
46 질문의 오류? 수돌 11-16 522
45 밖은 상대적인 세계로 보일뿐이다. 수돌 12-04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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