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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성취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I 수돌 11-01 1376
공지 성취해야 할 무언가가 있는 분들을 위하여 II 최고관리자 11-01 1261
44 모든 걸 다 먹는 놈! 그 놈은 언제나 명상 중이다. 수돌 12-01 599
43 마음을 말에 담는 것! 수돌 12-03 560
42 말하는 자신만 외로울뿐!!! 수돌 12-03 499
41 맛있다는 것은 수돌 12-04 532
40 밖은 상대적인 세계로 보일뿐이다. 수돌 12-04 525
39 생각이 생각한다. 수돌 12-07 510
38 아나빠나 사띠(Ānāpāna-sati)와 나디(경맥) 수돌 12-07 1247
37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수돌 12-18 478
36 나와 그의 '서로 다름' 그 자체를 비판하라! 수돌 12-23 516
35 요가는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이다. 수돌 12-28 455
34 고통! 피하기 때문에 벗어나지 못하네! 수돌 12-29 441
33 눈, 닫아버리면, 어둠도 보이지 않는다. 수돌 12-30 454
32 스스로 행복하게 된다면, 수돌 01-02 455
31 숨이 사라지면, 나는 내 몸보다 크다. 수돌 01-15 603
30 요가는 믿음도 철학도 종교도 아니다. 수돌 01-18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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